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한빛소식   HOME  |  열린마당  | 한빛소식
성도들에게 드리는 민철영 담임목사의 편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한빛교회 작성일 20-07-03 12:23 조회 518 댓글 1
 
   
   사랑하는 한빛교회 성도 여러분,
  민철영 담임목사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6개월 동안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시작된 변화는 세상을 전혀 새로운 시대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건강과 목숨을 잃고, 직장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움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대면보다는 비대면이 익숙하고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속의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 우리의 예배도 언제 온전히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몇몇 교회가 코로나 확신의 통로가 되면서 더욱 세상은 교회와 예배에 대하여 날선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말 국가도, 개인도, 교회도 여전히 고난의 긴 터널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겸손히 자신과 주변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물어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의 확산 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해 정부의 노력과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 우리가 지키고 해야 할 일입니다.
  어느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먼저 이전의 자신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고, 우리의 이웃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성도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7월 한 달 동안, “Reset Rstart”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코로나 이전이 아닙니다. 우리의 처음신앙, 우리의 처음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라는 것입니다. (감사, 사랑, 사명, 예배)
  지금의 혼란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교회가 하나님이 처음 교회를 세우셨을 때의 본질과 목적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믿음의 열정과 간절함과 감격으로 돌아가 다시 올바른 믿음의 길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언제 코로나가 끝나나 하고 막연히 기다리거나, 될 대로 되라 하며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믿음과 삶을 새롭게 정비하고 새 출발을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무너진 우리의 일상과 신앙 속에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75, 이번 7월 첫 번째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는 이번 맥추감사주일이 코로나19와 삶의 고난의 현실 속에서 낙심하여 잃어버린 우리의 감사를 다시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주일에 모든 성도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정과 교회에서 같은 시간에 함께 감사의 예배를 드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한빛교회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며 감사하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온전한 믿음의 삶을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19의 위협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한빛교회 성도들은 흔들리지 않고 교회와 가정과 자신의 삶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며 견디고 이겨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을 격려하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이제 모든 고난의 시간이 물러가고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73
 
 담임목사 민철영 드림
 
조필금

정말 코로나 이전이 아닌
성도로서 지켜야 할
주님이 현세태를 통하여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를
매 예배를 통해 깨달아
주님께서 뜻하시는
모습과 시대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마당
한빛소식
QT 나눔터
포토갤러리
새가족 소개
행사공연 영상
가정예배
주일설교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민철영 목사
시편 23:1-6 2020.08.09
한빛교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
02-892-2311~5
02-895-8200
mcy1004@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